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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얼마전에 읽은 책애선 사랑과 욕망의 대상이 되는 것은, 그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이라던지 결여된 것이라고 해요. 지금의 난 가지고 싶은 것도 없으면서 온전히 결여되어 있다고 느껴요. 온전히 결여되었다는 건 온전히 채워져있다는 것과 마찬가지겠죠. 온전한 동그라미는 구르지 않고 멈춰있어요.더 이상 구르기를 거부한 거죠.
모든 이야기의 원형이 상실한 것을 찾아내는 것에 있다고 들었어요. 저역시 셸 실버스타인의 잃어버린 조각이야기를 굉장히 좋아해요. 잃어버린 조각을 찾아서 딱 끼워맞췄더니 노래할 수 없어져서, 헤어진 후 다시 홀로 굴러가는 속편도...
아마 영어 아이디에 영어로 쓰면 그런거 뜨는 것 같아 스팸방지용이지 ㅎ
히히 잘 읽었구 뵐 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댜 :)
그럼 근시일 안에 직접 눈으로 뵈면 될거 같네요 :) 누리님과 시간 맞춰보아요, 담주 정도도 좋을 것 같구요!
아앗 그런 방식으로 저를 북돋워주시다니 ㅠㅠ 자 비공개로 올려주세요 ㅠㅠ 좋아하는 옷을 입은 전신사진...같은거 보내주시면 좋아요 >_< 주소는 moistmoire쥐멜닷컴입니닷...:)
아... 저 또 한번 도메인을 바꾸게 되어서요. 부끄럽습니다. 헤헤
얼마전에 방문하고 없어져서 깜짝... 헤헤...
응 잘 다녀왔구나 나 심지어 설날 당일도 괜찮아 -_-....
응 설날때 보쟈, 별 계획 없을거야- 출장 동안 고양이 봐주는 사람은 있는거야? 그래도 둘이라 다행이네, 말하는 거 보면 벌써 애키우는 것 같다? 하하. 이런 독립적인 엄마와 아이들이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