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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WEEKLY'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1/01/24 1월 둘째주의 사진기록 (8)
  2. 2011/01/11 1월 첫째주의 사진일기 (19)
  3. 2011/01/03 12월 마지막주의 사진일기 (18)
  4. 2010/12/29 12월 넷째주의 사진일기 (8)
  5. 2010/12/27 12월 셋째주의 사진일기 (12)
  6. 2010/12/22 12월 둘째주의 사진일기 (12)
  7. 2010/12/11 12월 첫째주 (13)
  8. 2010/12/09 11월 넷째주 (6)
  9. 2010/12/07 11월 셋째주 (6)
  10. 2010/11/30 11월 둘째주 (9)

월 /  뉴페이스의 젊은 총각이 또 구애하고 있다. 하지만 누님은 별로 성에 차지 않으시는 듯.






화 / 조카에게 무민 동화책이 있길래 읽어보았다.
자신만의 특별한 보물을 가지고 싶어서 여행을 떠난 무민은
여행 내내 친구들에게 어울릴 것 같은 물건을 잔뜩 줍다가 길을 잃고 만다.
곧 친구들이 무민을 찾으러 오고 무민을 집으로 돌아와 친구들에게 선물을 나눠준다.
무민 엄마는 무민을 꼭 끌어안으며, 그런 너의 마음이 너의 가장 특별한 보물이란다...
라고 말해주는 훈훈하고 가슴 저미는 이야기.






수 / 와인 그리고 추웠던 날.






목 / 사실 수요일에 찍은 사진.
성냥팔이 소녀처럼 추위에 오돌오돌 떨며 들여다본 그 곳은
동그란 빛들이 사람들을 따스하게 감싸고 있었다.
그 속에서 다들 빵과 커피를 마시고 있었지. 






금 / 언니한테 온 소포 박스.
이베이의 전용박스인데 안쪽 뚜껑을 보면
재활용되어 거쳐온 사람들의 이름이나 사이트 주소를 적을 수 있게 되어있다. 
늘 말하는 거지만 늬들은 분리수거나 제대로 하렴...여름에 에어콘 좀 줄이고.






토 / 정신적 후원자 분들께 나눠드린 감사의 포춘쿠키.
우연찮게 저녁도 중식을 먹었다.






일 / 만두다. 당면 들어 있는 만두. 꾸역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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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친구 준다고 링플래쉬를 싸게 자체제작 했다가 무용지물이 되어 도로 회수.
성능도 구리고해서 별 쓸 데가 없어 저런 식으로...가지고 논다;






화/
간만에 또 열심히 만들었어용.






수/
이거야 말로 도시락 반찬 계란말이.
일본식 두툼한 계란말이는 그닥 취향이 아니라 다 남기곤 하는데 이건 끝까지 싹싹.
이 나이쯤 되어서 웬지 단골 술집 하나 없는게 왠지 좀 처량해.






목/
토마스도 자꾸보니 귀엽긔...
사랑합니다, 고갱님~ 의 표정을 하고 있다. 너도 사는게 힘들지.






금/
새해맞이 셀프 선물 (언제까지 이런 핑계를 대려고...)
등 뒷편에 걸어놨더니 자주 안 보게 되어 낭패. 






토/
똥먹는다고 막 놀리는 중...
(저거 맛있음, 빅카라멜초코콘)






일/
히히 도장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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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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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까페오레.
인스턴트 커피 분말에 에어로치노로 데운 우유를 넣고 꿀이나 설탕 조금.
친척분이 IGUACU 커피를 조금 주셨는데 가루도 곱고 맛도 괜찮다.






화/
안그래도 흉가간지 충만하던 집이 눈폭탄까지 맞았군요.
잘지내고 있나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수/
몬크로!
이쁜 거 너무 많았음...ㅠㅠ






목/
매일매일 계획표를 만들었다.
우선은 그림하고 운동인데...으음.






금/
마무리는 어머니의 쓰리고 피박 콤보로...
어렸을 때 부터 생각한거지만, 화투 그림 참 이쁘다.






토/
밤 늦게 열차에서 내려 이 풍경을 볼 때마다
언제나 쓸쓸한 기분이 든다.






일/
요네하라 마리,의 <발명 마니아>. 정말 재밌다.
어떤 사람을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난 호기심 많은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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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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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야겠다.







보통의 아침.
커피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스스로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2.
피...핑계가 좋다 ㅠ







아 오랫만이라 버벅거리지만 즐겁게 즐겁게







잠옷 되었다.
이젠 입고 못나가겠구마 하아...







친구에게 바질 씨를 얻었다.
어렸을 때엔 나팔꽃의 씨를 수확하는 걸 좋아했었는데.







나른한 낮.커피.
그리고 돈... 저기 강보이는 아파트가 20억이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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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엄마를 따라 다방에 갔던 기억이 났다.
빨때를 꽂은 요구르트, 화분에서 웃자란 커다란 잎이 달린 식물들,
빨갛고 하얀 잉어들이 헤엄치던 커다란 수족관.







security. safety. protection.
haven. shelter. refuge.







스스로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손,손,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명동에 갔을 때, 친구랑 기념으로 함께 샀던 잠옷.
여기저기 누리끼리해졌지만 버리기 아쉬워서 방석 커버로. 
핑구♥







스프카레.
삿포로에서 먹었던 것보다 왠지 더 맛있었다.
겨울은 내내 뜨거운 국물만 먹고 싶어진다.







관람 포인트는 앞이 아니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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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갈 때마다 푹, 하고 웃게되는
2천원의 귀여움.







언니가 이사가면서 버린 책장을 얻었다.
덕분에 방은 또 개판...
옆에 봉다리 전부 버릴 옷인데 못버리고 있는 것 ㅠㅠ







아파트 현관에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눈사람.
화..화나또?







코스트코 완탕면에 계란 투하. 맛 없어...
완탕 좋아하는데 파는데 잘 못본 것 같다.
그 얇은 피의 기술만 알아내면...!







열묘나셨음.
오니기리가 자는동안 저기서 기다린다.







후후, 득템.
예쁜 새 공책같은게 생기면 완벽하고 멋지게 써줘야할 것만 같아서
긴장, 부담, 압박 ㅠㅠ







그러니까 은행나무침대의
황장군놀이는 까만녀석만 하는게 아니라고요.
어장관리법 나도 좀....오니기리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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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ire

2010/12/11 12:08 PHOTO/WEEKLY

12월 첫째주



mon

밖에서 메모하려고 아트펜을 꺼냈다가 이꼬라지.
라..라미느님은 이러지 않으시겠지 OTL
얼룩소가 된 느낌, 뭐 나쁘지는 않다.






tue

올해 마지막 모기,
재밌는건 손바닥으로 대충 때려잡아도 언제나 저렇게 멀쩡한 모습이라는 것.
가끔은 손바닥 가운데서 유유히 도망가는 경우도 있다.
내년에 만나 -_-





wed

어린이(유아?) 만화중 가장 버닝하는 프로그램.
뮤지컬처럼 대사를 노래로 하면서 위험에 빠진 동물들을 구하는 원더펫!
어린이집에서 키우는 펫들이 아이들이 집에 가고 나면 어린동물들의 구조요청을 받고 출동하는 이야기다.
세계 여러 도시에서 사는 여러 동물들의 여러 사연이 나오고 마지막 구조를 마치면 샐러리를 먹는다.
(예를 들자면 파리 에펠탑 꼭대기의 푸들을 구조할 땐 오페라가 나오면서 마지막엔 샐러리 퐁듀를 먹었어...)
국내판 성우진도 훌륭해서 나중에 dvd로 사고 싶.  





thu

소..소세기리!





fri

네살 짜리 꼬마들의 생일 선물 포장 중.
이런 알바가 있으면 기꺼이 백개도 포장할 수 있는데 ㅠㅠ 시켜만 주세요





sat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양이 단체로 껌을 씹는 장면은 뭔가 초현실적이었다.
누가 3년 안빤 어그부츠라고...근데 그거 빨긴 하는 건가?
양을 둘러싼 모험,에서 봤던 검은 써포크양은 없었어...





sun

바다.
백사장만 보면 드러눕고 싶다. 그럴땐 꼭 태양이 따끈해야함.
여행을 다녀오면 어째 리프레시가 되는게 아니라 디프레스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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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14:11 PHOTO/WEEKLY

11월 넷째주



mon

가을을 온통 노랗고 붉게 물드는 걸 보고 있자면, 나무의 삶이란 것도 참으로 드라마틱.
눈물없인 볼 수 없는 클라이막스를 앞으로 몇 번이나 더 볼 수 있는 걸까.





tue

매끈하고 예쁜 오믈렛을 만들려고 동영상 무지 돌려봤다.
이미지 트레이닝 백만번하고 시도, 하지만 시망... 팬이 구린거야 팬이 구려서...





wed

세번째 인형 만드는 중, 올려야 되는데 아흑!
누가 베껴가면 일러주세요...(라고 말해는 보지만 이 바닥이 뭐 다 비스무레해서 독창따윈 없) 





thu

백화점에 도쿄팡야,가 들어왔대서.
롤에 가득 크림, 근데 뭔가 막 인상적이진 않았어.
하지만 참 예쁘게 잘 말았다. 나도 전에 말아봤는데 저렇게 이쁘게 안말아지던데...





fri

거기 따숩드나.
예전에 키우던 녀석들도 저기서 호시탐탐 잠입을 노렸었지.






sat

외출했다가 본 녀석.
브레멘 음악대의 그 동키냐? 슈렉의 그 동키를 닮은 것 같기도.
저거 좋아하는 아가들은 종류별로 다 탈 때까지 내리지 않는다고...
난 어렸을때 스프링 말 아저씨가 와도 엄마가 잘 안태워줬다. ㅠㅠ





sun

첫 눈이 왔던 날.
횡단보도를 미쳐 건너지 못한 엄마.
목동. 쓸쓸하고 차가운 도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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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02:12 PHOTO/WEEKLY

11월 셋째주


mon
이 녀석의 신발은 전부 탐난다.
이 나이가 먹어도 저런게 신고 싶다니.




tue
올해 첫 붕어빵.
언제나 머리부터 먹게 되는데, 눈이 쳐다보고 있으면 왠지 미안하잖아?
리어카 음식들은 거의 사먹지 않는데 붕어빵만은...
가난하다고 비위생적인게 용서되는 건 아니다.





wed
마이쪄?
업어 재운게 엊그제 같은데 많이 컸다.





thu
자는 것 같지만 잘 보면 그루밍 중.
종종 낮에만 자러온다.
야생고양이가 좋다. 강인하면서도 느긋하다.





fri
술을 먹고 들어오던 날 호빵이 너무 먹고 싶어져서 옆구리에 끼고 들어왔다.
김탁구 호빵이었는데, 우리쌀단팥이라고 강조하더니
밀가루 수입산, 팥 중국산, 쌀가루 국산 1.18%... 이런 개새끼들.





sat
아이가 엄마 핸드폰에 잔뜩 붙여놓은 스티커.
꼬마들이 어찌나 스티커를 좋아하는지... 정말 미스테리다.





sun
호된 목감기의 시작. 결국 옮고 만 것이다.
목으로 아무것도 넘길 수가 없어서 잠옷에 코트와 어그를 꿰어입고 오뚜기 스프를 사왔다.
아픈 것도 싫어하지만 아플 땐 좀 혼자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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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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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30 13:35 PHOTO/WEEKLY

11월 둘째주


mon

강릉 까페 안트로메다에 사시는 꾫이라는 분.
가본 적 없는데 로고 보고 한방에 팬이 되었다. 아아.





tue
싱글 모니터일 때의 마지막 한 컷.
듀얼을 위해 책상 앞 빈자리를 만드느라 고생했는데 어느덧 뭐가 또 가득 찼어...






wed

타블렛 패키지에 적혀있던 가슴뛰던 말.
"where it all begins"





thu

범퍼카 장롱면허 갱신.
돈주고 찍기 아까와서 대충 친구에게 찍어달래서 편집했더니
십여년전 유행하던 스타샷 사진...이 되어버렸음. 너무 문댔나 아아





fri

코코마시멜로우별을 정복하신 꾫사마.
뱃살에 치명적.





sat

장 볼 리스트가 아니라 책 빌릴 리스트.
도서관을 딱히 작정하고 가는건 아니어서 늘 목록을 갱신해서 가지고 다닌다.
실용적인 책을 가장 좋아함. (인문서=실용서)
그런데 이것도 인터넷 쇼핑하고 비슷한게
누군가 추천해서 재밌겠다 하고 목록에 적어둔 책이
막상 가서 읽어보면 정말 취향 아닐때가 많다...






sun

컵 정말 매일 잘 쓰고 있어요♥
얼마전에 토이스토리 판박이 껌을 산 기념으로 버즈를 붙여봄.
판박이 어렸을 때 정말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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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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